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4년에 이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의 자율적 대입전형 개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시작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015년에 선정대학(65개에서 60개로)과 사업예산(6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이 대폭 축소됐다.
그러나 선문대학교는 대입전형 간소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운영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4년 보다 9천만원 늘어난 6억9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았으며, 학교별 지원액 규모면에서 볼 때, 2014년 46번째에서 2015년 28번째로 18계단 뛰어올랐다.
선문대는 2014년부터 사업취지를 살려 공교육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로진학상담연구소’를 신설하고, 학교교육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상시 체험 캠프장’을 구축하였으며,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다양한 ‘고교-대학간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학부모을 대상으로 균형잡힌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TX천안아산역 내 선문글로컬라운지에 ‘진로진학상담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선문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 1,579명(모집정원대비 70.6%)과 정시 656명(29.4%) 등 총 2,2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2015학년도 112명에서 2016학년도 530명으로 대폭확대(전년대비 373% 증가)하여 선발한다. 이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학수 입학관리처장(러시아어학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년에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이 연계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소통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업운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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