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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자체 친절도 평가 전환

  아산시 공직자들의 친절도가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상승곡선을 보이며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종합친절도평가에서 전화친절도는 90.4점, 직원친절도는 97.3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화친절도 평가는 모니터 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68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항목으로 친절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직원친절도는 실제 아산시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이 하는 평가로 지난해 대비 7점 상승했다. 시는 이같은 수치가 올해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친절한 민원인 응대를 위한 청내 친절방송과 친절체조 실시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평가기관을 통한 위탁평가로 실시되었으나 이번에는 자체평가 방식으로 실시해 예산절감과 함께 친절도까지 향상돼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친절아산만들기 범시민 운동과 지속적인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8월 월례조회에서 2015년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에 대해 표창하고 친절도 평가 하위부서는 친절도 향상교육과 자체교육, 셀프 모니터링 일지 작성을 토대로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 관리를 유지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