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설화중, '아버지 순찰대'의 무한봉사활동


  아산 설화중학교(교장 김은영)에서는 최근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발생 예방을 위한 '아버지 순찰대'의 활동이 두드러져 주변 교육가족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설화중학교에 다니는 학부모와 학생부장, 지역주민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아버지 순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설화중학교 주변 신도시와 공원 주변의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3개조로 나뉘어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찰대들은 주로 학교 주변, 공원 및 공터를 순회하며 흡연학생 지도, 공원 내 음식취사 중인 주민선도, 학생들의 야간 하굣길 안전귀가지도 등을 통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아버지 순철대에서는 또한 최근 설화중학교 근처의 신규 건축물들이 들어나고 이동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복잡해져 가는 교통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지도활동과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캠페인 활동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중순경 연화마을 4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한 신고와 대처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아버지 순찰대의 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설화중학교 아버지 순찰대는 아이들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는 교육도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무한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