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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용연초, 도시공학자가 되어 신도시 구상


  아산용연초등학교(교장 김진식)는 지난 6일, 4학년 2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시간을 이용하여 모둠별로 도시 계획을 세우고 실제 도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활동은 그동안 사회시간을 이용하여 12차시 동안 공부했던 도시의 특징과 입지 조건부터 도시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총망라하여 자신이 살고 싶은 신도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먼저 학생들은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앉아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어떤 도시를 만들지에 대해 진지하게 토의를 하였다. 그 후 토의된 내용에 따라 흰 백지 위에 도로와 공원이 생기고, 아파트, 터미널, 공장 등 다양한 건물들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모둠 친구들과 협동을 하며 각자 모둠만의 친환경 도시, 문화 도시, 산업 도시 등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만들어 보았다.

 

  도시 건설이 완료된 후에는 모델 하우스를 관람하는 것처럼 다른 모둠의 신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둠 대표들은 자신들의 신도시를 보러 온 친구들에게 신도시의 특징과 기능에 대해서 자신 있게 설명하였으며, 다른 학생들은 친구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기발한 신도시를 재미있게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이번 신도시 건설하기 활동을 통하여 도시공학자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산용연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능력과 꿈을 키워주고 미래를 주도해 나갈 핵심역량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