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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용연초, 2015 다문화교육주간 운영


  아산용연초등학교(교장 김진식)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다문화 교육주간을 맞이해, 다문화 공감교실을 운영하고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시행했다. 다문화 공감교실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선문대글로벌센터가 연계해 실시하는 다문화사업으로, 학교 교실로 결혼이주민 강사분들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다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18일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몽골 결혼 이주민 강사분이 방문하여 베트남과 몽골의 문화와 생활상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으며 차별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20일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일본, 카자흐스탄, 몽골 결혼 이주민 강사분이 방문하여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의상에 대하여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일에는 아산용연초 찬솔관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교사와 학부모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변화의 밑거름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강사로는 선문대학교 남부현 교수가 초청되었으며, 명쾌하고 즐거운 강의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와 이해의 폭을 향상시켜 용연초등학교 학생들이 다함께 차별 없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주간을 통해 아산용연초 교육공동체들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다양성과 차별 없는 학생들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