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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둘이 만나 하나가 된 우리는 '부부'


- 아산시 「제6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산시가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제6회 부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착순으로 접수한 아산시 거주 150여 쌍의 부부와 함께 아산시장 복기왕·박현우 부부, 국회의원 이명수·노영란 부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 「화센 무용단」의 전통무용공연, 다문화여성합창단 「다솜합창단」의 노래공연, 강사 서민의 「좋은 부부로 살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어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관계를 재인식하고 건강하고 밝은 부부상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곡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진웅·고윤경 부부 등 총 6쌍이 아산시 모범부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