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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간부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 차별이 아닌 차이를 배려하는 행정 추진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범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사업소의 5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책추진의 주도적 의사결정권한을 갖고 있는 5급이상 간부공무원의 성인지력 향상과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이해를 기반으로 성별영향을 고려한 정책 입안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 성차별적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한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토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아산시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인 배우락 교육복지국장은 "성인지감수성을 통해 정책을 분석해 보면 정책과정에서 소외된 여성뿐 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여성친화도시에 걸맞는 배려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