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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탕정초, 청소년의 달 시작은 알토란 우체국과 함께


  아산 탕정초등학교(교장 홍철화)는 최근 2층 도서관 앞에 알토란우체통을 설치해 청소년의 달에 나눔과 배려로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해 친구들, 학부모, 선생님, 친척 등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우체통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매우 높다. 5월에는 6, 13, 15, 29일 총 4번 모아진 편지를 배달할 예정이다.

 

  6일에 배달되는 편지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께 배달되는 편지가 많았다. 외부로 나가는 편지는 알토란들이 우표를 직접 붙여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이 직접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친다.

 

  6학년 황영혜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우체통에 우표를 직접 붙이고 편지를 집어 넣는 게 신기하고, 집배원 아저씨가 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홍철화 교장은 "알토란우체국을 통하여 탕정교육가족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우체통을 만든 학생들을 칭찬했고, "편지지와 봉투를 학교에서 제공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