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지난 1일, 전교생이 모여 신리인성한마당 Happyday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기존의 체육대회 형식을 탈피하고 6개의 놀이마당 코너와 무지개 의형제 게임, 인성12마당 OX퀴즈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사랑의 Happy 인성 윷놀이'는 인성덕목이 적힌 대형 윷을 부모님들과 함께 던지며 신나는 윷놀이를 했고, '인성 미션 달리기'는 인성덕목이 적힌 대형 주사위를 던져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었다.
'머리로 알고, 마음에 심고 인성 메모리 게임'은 판뒤집기 놀이를 활용해 같은 인성덕목이 적힌 판을 기억해 찾는 활동이고, '발맞추어 나가자'는 2인 3각으로 앞으로 나와 인성이 적힌 통에 콩주머니를 넣고 돌아오는 활동이었다. '찾아라! 인성드래곤볼'은 인성덕목이 적힌 탁구공을 많이 옮기는 활동이고, 마지막으로 '인성을 맞춰라!'는 플라잉디스크판을 던져 점수가 높은 인성덕목을 맞추는 활동이었다.
6개의 놀이마당은 모두 학부모들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동심으로 돌아간 학부모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형이 참석 못한 학생들은 친구 부모의 손을 잡고 빠짐없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 4월초에 결성된 무지개의형제 게임도 함께 진행됐다. 큰 낙하산에 가족이 던져주는 공을 형제들이 힘을 합쳐 받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게임이었다. 동생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챙겨주고, 언니 오빠들의 구령에 맞추어 발을 옮기다보니 서로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피는 시간이었다. 체육대회 마지막으로는 인성12마당 OX퀴즈를 통해서 몸으로 체험한 인성덕목들을 마음으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교관계자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함께 한 신리인성한마당 Happyday 체육대회를 통해서 부모님와 친구들, 무지개의형제가 서로를 가까이 느끼며 보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이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신리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래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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