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봄향기와 함께 '신수정 콘서트'


  신창중학교(교장 안미숙)는 매주 수요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교내 산수유 꽃나무 아래에서 신수정 콘서트를 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학생들로 이루어진 신창밴드의 연주와 이에 호응하여 교사들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연주가 봄 향기에 어울리는 멋진 선율로 학생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었다.

 

  문화예술교육을 강조하는 신창중학교는 1인 1악기 연주하기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방과후활동으로 전교생 예술 특기적성 교육 참여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은 경찰교육원 관악대 16명이 방문해 관악부와 밴드부를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가꾼 연주실력은 매주 수요일 신수정 콘서트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 콘서트 내용은 밴드 공연, 오카리나, 우쿠렐레, 하모니카, 클라리넷, 섹소폰, 플롯, 금관 5중주, 가야금, 난타 공연 등 다양하다.

 

  신창 밴드 리더인 구인서 학생은 "기타를 치며 무대에 서는 순간은 너무 행복하다. 신창 밴드를 하면서 학교 생활이 즐겁고 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온양고 밴드에 들어간 후 실용음악을 전공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