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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함께 하는 행복한 등교


  신창중학교(교장 안미숙)는 15일, 아침 등교시간 교문 앞에서 인성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행복한 등교 맞이 행사를 시행했다.

 

  행복한 등교 맞이는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추어 학생회 주관 하에 자발적으로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회가 마련한 ‘친구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졌다. 학교폭력 없이 모두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대의원회를 개최하여 ‘친구 사랑 주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하였고, 교문 앞에서 학생회가 직접 만든 ‘사랑의 쿠키’를 나누어주면서 서로 존중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신나고 창창한 신창중학교가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의 뜻을 함께 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면서 아침 등교맞이가 더욱 의미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장 김나은(3학년) 학생은 "3월 20일 학생회장이 되면서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었다. 학생회가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는데 반응이 좋아서 즐겁다."고 말했다.

 

  안미숙 교장은 "올 해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생 문화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왔다.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올바른 학생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학생 자치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