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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허가담당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1만㎡이상 건축공사장 및 대규모 산지전용 토석채취허가지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85개소 중 15개소에서 외부맨홀 안전관리 미흡, 안내표시판 및 위험지역 경계표지판 미설치 등이 지적됐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사고위험 현장에 대해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하고 건설관계자 및 건축주와 협의해 근본적인 해소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했다.

 

  김종호 허가담당관은 "이번 점검에선 붕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요소는 발견치 못했으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해빙기 재난발생 사전예방에 힘쓰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