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정관 “다양한 프로그램보다 수업의 내실화가 중요" -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는 지난 3일 서울대학교 이정화, 민호근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본교 교사 10명과 아산시 관내 고등학교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입학전형사정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산고 진로진학부장 김범진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입학사정관이 아산시 교육의 강점을 좀 더 상세히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강경산 교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각 아산시 학교별 특색사업을 설명하고 교사,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서울대 입시의 의문점과 희망학과를 진학하기 위한 교과와 비교과 활동 방법 등의 의문점 또한 입학사정관과의 1:1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을 하는 가운데 이정화 입학사정관은 “서울대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보다 수업에 깊이 있고 탄탄한 수업을 통한 학생의 역량을 더 중요시 여긴다.”면서, “학생의 심화된 활동으로 독서, 동아리, 봉사활동이 연계될 때 그 학교와 학생에 대한 신뢰도를 갖게 된다.”며 비교과 활동의 연계성을 강조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아산시 관내 학교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각 학교의 특색사업을 통한 학사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를 마치고 강경산 교장은 “올해 서울대학교 방문 좌담회에 이어 개별학교 방문이 흔치 않은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모시고 본교에서 이렇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감사하다.”며, “앞으로 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운영을 독려하며, 진학 정보를 얻기 위해 대입 관계자를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아산시 및 본교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연세대와 고려대의 합동 입시설명회가 6월20일 오후2시에 아산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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