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은 지난 2일, 아산교육지원청 특수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모니터요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 대상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대책 강화를 위한 장치로서, 모니터단 구성은 경찰관, 장애 성교육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특수교육전문가, 상담 전담인력, 학부모 등 13명이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2015년 상설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 간 ▶ 관심이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발굴 및 지원 확대 ▶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교사 연수 ▶ 상설모니터단의 상시모니터링 내실화 ▶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규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과 비장애인의 인권은 다르지 않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상설모니터단과 유관기관의 연계를 확대하여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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