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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영인중, 우리가 꿈꾸는 미래 청사진


  아산 영인중학교(교장 천성하)는 지난 30일, 점심시간 교장실에서 학생회장단 임명식을 가졌다.

 

  학생회장 홍혜영(3학년)과 이명혜(3학년)는 임명장을 수여받고 교장선생님과 담소를 나누었다. 영인중학교를 앞으로 이끌 리더로서 미래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자리였다.

 

  홍혜영(3학년 학생회장)은 “회장 당선이 된 순간은 얼떨떨했는데 며칠 지난 지금에야 이 자리의 무게와 책임이 실감이 난다.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더 나은 학교 만들기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천성하 교장은 이에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려 하지 않아도 된다. 교사들이 언제든 지원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도움 요청을 해서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자"고 했다.

 

  이 날 분위기는 간간히 웃음소리가 터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제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함께 학교의 큰 그림을 구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2015학년도 새로운 회장단이 이끌어갈 영인중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