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의 빠른 증가에도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생활고로 인해 전국적으로 가족동반 자살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공무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문제해소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산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급여를 모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투리 급여 기부에는 1,14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달 기준 70여만원의 금액은 모금했으며 1년 기준 800~900여 만원의 금액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아산시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복기왕 시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투리 급여지만 지속적으로 모아지면 삶이 힘겨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기부문화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사회 복지과(540-2696, 2692) 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아산실현을 위한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단체·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자투리 급여 기부운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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