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관내 기업체와 함께하는 대청소로 새로운 민·관 협력 지역 발전의 모델을 보이고 있다.
음봉면(면장 정주왕)은 깨끗한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관내 주민·기업체가 함께하는 봄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 공무원, 관내 기업체인 (주)비아이엠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음봉면 주요 도로변에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5톤가량을 수거했다.
정주왕 음봉면장은 “기업체가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해결하는 일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좋은 본이 되어 의미가 깊고, 이러한 기업체의 참여가 지역 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주)비아이이엠티 직원들은 지난 1월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강수)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6명에게 각각 33만원씩 총 198만원의 교복비를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창면(면장 김성호)도 사회단체(이장,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 위원회, 읍내리상인번영회, 의용소방대(신창,읍내), 자율방범대(신창,읍내), 행복키움추진단(사랑나누미) 및 관내 기업체인 한일이화 직원, 아파트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창면 전 지역에 분담을 나누어 새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신창면 43개 마을과 기업체, 학교에서도 각 마을 및 학교장, 기업체의 주도하에 각자 내마을, 내학교, 내회사를 위해 공공장소를 포함해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지역에 대하여 2회에 걸쳐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호 신창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대대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동을 받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처럼 많은 주민이 참여해서 쾌적한 신창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온양4동도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회원과 마을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신정호수공원의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신정호수공원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국승섭 온양4동장은 "대청소에 참여해준 각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온양4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시 허가담당관, '함께나눔' 결연회사 방문 (0) | 2015.03.23 |
|---|---|
| 아산시, 자매결연마을 새봄맞이 일손 돕기 나서 (0) | 2015.03.20 |
| 아산시,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0) | 2015.03.19 |
| 아산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0) | 2015.03.19 |
| 제5회 결핵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 실시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