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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가 지난 11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실에서 '(사)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아산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사)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4년 회계감사 보고서 및 2015년 사업계획서 등 안건 2개를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의 체계적인 위생과 영양관리를 위해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규정에 따라 설립됐다. 어린이 단체급식을 체계화해 어린이들의 균형 성장을 돕고 학부모 신뢰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산센터는 2013년 6월 전국 최초로 사단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식약처로부터 2014년 전국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1월에는 아산센터가 충남 거점센터로 지정됨으로써 충남도의 멘토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의 미래인 어린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및 위생적인 식자재 관리를 통해 어린이 급식의 질적 향상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최고의 위생·영양관리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영범 부시장을 비롯해 아산센터장, 어린이집연합회장, 어린이집 학부모, 회계사, 공무원, 법인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