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도로명주소 사용의 정착을 위해 지난 16일 명절 제수용품 준비로 붐비는 온양전통시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토지관리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어께띠를 착용하고 온양재래시장과 온양온천역을 돌며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온재학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처음에는 그 동안 사용해온 지번주소에 비해 불편하게 느껴질 수 도 있으나 익숙해 지면 누구나 길 찾기가 편리한 주소체계"라며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아산시는 도로명주소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시책으로 버스승강장에 보행자 중심의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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