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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을미년 해맞이 행사 개최


  아산시가 을미년을 맞아 아산시 통합 20주년을 자축하는 해맞이 행사를 남산, 영인산, 배방산에서 각각 개최했다.

 

  새해첫날인 1일 아산 안보공원 남산 충렬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통합 아산시 출범 20주년」을 주제로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악 퍼포먼스와 핸드벨 연주, 시민 희망메시지 낭독, 새해 메시지 전달과 축하 떡가름, 시립합창단 축가, 해오름타고&복(福)박 터트리기, 소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됐다.

 

  복기왕 시장은 "통합 아산시가 지난 20년간 눈부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향후 20년 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인면은 2015년 을미년 새해의 해맞이 행사를 지난 1일 영인산 시련과 영광의 탑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의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영인면민의 안녕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인면 상가번영회(회장: 박봉래)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의 ‘축하 메시지‘ 낭독에 이어 ’시루떡 가름 행사’와 ‘만세 삼창’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강익재 아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새해 소망에 대한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서의 그 의미를 더했다.


  7만 배방 읍민의 희망찬 앞날을 기약하는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일 배방산 정상에서 개최됐다. 행사 당일아침 살을 에는 영하의 추위에도 읍민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손을 잡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을 빌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정상까지 「읍민과 함께 하는 등반」에 이어 배방읍장 및 참석내빈의 새해인사와 액운을 물리치고 올해의 복을 기원하는 시루떡 가름, 해오름 함성 등으로 진행됐다. 전영근 배방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소원 성취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