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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연화초,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봉사 실천


  연화초등학교(교장 유택윤)에서는 26일, 학부모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 뜨기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신생아들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6학년 학생들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모자 뜨기 강좌와 실습을 실시하였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서툴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모자 뜨기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은 아기의 체온을 높여줘 저체온, 감기, 폐렴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