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겨울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약자들의 보행편익과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동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관내 17개 읍·면·동에 위치한 경로당 508개소에 액상 친환경 제설제(12.5kg/1 EA) 1524개를 무상으로 배부해 빙판길에 취약한 노약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 행정을 펼쳤다.
아산시는 지난 2006년 아산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제빙에 관한 책임 조례를 제정해 폭설시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가 가동되고 있지만 거동 약자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은 쌓인 눈을 해결하기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효과 또한 떨어진다.
이에 시는 몸이 불편한 노약자시설인 경로당의 제설여건을 개선해 폭설에도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급이 간편한 제설제를 지원했다. 친환경 제설제는 미끄럼방지는 물론 독성이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액체 상태로 돼 있어 초기 제설 효과가 좋을 뿐만 아니라 영하 10℃ 이하 강추위에도 얼지 않아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사용하기에 편리게 되어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에는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 눈길에서 넘어지기 쉬우므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설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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