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창의디자인센터 개소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5일, '창의디자인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창의디자인센터'는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원과 활용이 가능하며 3D프린터를 중심으로 산학협력과 교육수요를 담당하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공과대학 1층 145㎡(약44평)의 공간에 마련돼 고가형 3D프린터 등 총 23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이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필요한 기업의 수요에 발맞춰 창의 디자인 설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학병원과 연계된 각종 보조 의료기구 제작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아이디어의 테스트를 위한 제작실험실, 디자인기술 융합 연구 및 핵심 비즈니스 영역 발굴을 위한 디자인전략연구소 등도 갖췄다.

 

  창의디자인센터는 상품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상품화 등의 전 과정이 한곳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디자인 전략 연구, 인력 양성, 기업의 디자인 융합 지원 등의 역할도 한다.

 

  센터장 전창완 교수는 "지난 4개월간 ㈜글룩, BH조형교육원 등 전문가들의 자문과 시장조사를 거쳐 좋은 장비를 갖춰 오픈하게 됐다"며 "교육지원, 연구지원, 가족지원에 힘써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서교일 총장은 "3D프린터를 이용한 '창의디자인'은 활용할 분야가 다양해서 대학의 핵심역량을 북돋우는 메카로써 기대하는 바 크다"며 "향후에는 이곳에서의 성과가 창업과 연계돼 학생들의 꿈과 끼가 발현되도록 기대를 모으는 곳인 만큼 교육과 연구기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생산되는 전초기지로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