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Wee센터는 4일, 학교 폭력으로 대안교육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걱정인형 만들기를 통해 마음훈련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걱정인형의 유래는 과테말라에서 걱정이 많아 잠 못 이루는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는 인형으로, 인형에게 내 걱정을 말한 뒤 머리맡에 두고 자면 인형이 걱정을 대신 들어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걱정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와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든 인형과 함께 공감 연습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에 참가한 김모군(중 1학년)은 “바느질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양말로 인형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형과 대화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며 즐거워 했다.
현재규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기를 하는 노작활동과 상대를 이해해 보는 경험이야말로 학교폭력을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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