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폐수 처리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아산시는 신창면 수장리 일원에 있는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이하 에너지 시설)이 지난 9월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친환경 농업 실현과 바이오 에너지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총 79억 원을 들여 완공한 에너지 시설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폐수(이하 음폐수) 등 유기성 폐자원을 이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고 혐기성 소화액으로는 양질의 액비를 생산하는 자원순환시스템으로 1일 처리용량은 90톤(가축분뇨 63톤, 음식잔해물 27톤)에 달한다.
고농도 유기물질인 가축 분뇨와 음폐수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 가스를 생산 1일 당 9,235㎾, 연간 3,370,775㎾ 전기를 생산하며 고품질의 액비를 생산해 친환경 농업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 발생하는 음폐수 중 약 50%를 동 시설에서 저비용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폐수 월평균 600톤 처리 시 약 1천5백만 원, 연간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향후 동 시설을 증설할 시에는 더 많은 음폐수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2015년 12월 준공 및 정상 가동을 목표로 1일 처리량 110톤(가축분뇨 87톤, 음식잔해 23톤) 규모의 에너지 시설을 신창면 수장리 일원에 추가 건설하고 있다.
'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 배방 공수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0) | 2014.11.28 |
|---|---|
| 기업주도 맞춤형 인재발굴육성사업 (0) | 2014.11.28 |
| 아산시, 행복키움 사례관리 실천가 워크숍 개최 (0) | 2014.11.27 |
| 아산시, 독거 어르신과의 아름다운 동행 (0) | 2014.11.27 |
| 아산 '송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