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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엄마에게서 배우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지난 25일, 청주국립박물관에서 '학부모를 위한 역사체험 길잡이' 프로그램 수강생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역사체험학습 지도법 현장실습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최근 자녀의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된 가운데,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체험학습을 지도할 수 있도록, 사회 교과와 연계한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대한 외부체험학습을 병행 실시하고 있어, 학부모가 역사 체험의 안내자 및 해설자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김나연(11세) 학생은 "박물관에 견학와서 엄마가 해설사분처럼 직접 유물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머리에도 쏙쏙 잘 들어오고, 궁금한것도 편하게 질문할수 있어 좋아요"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박재명 관장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고품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운영하여 충남교육가족이 만족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