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아산시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음봉산동종합복지관의 위·수탁 운영 기간이 오는 12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시민의 복지욕구에 맞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을 가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자 심의위원회를 개최 했다.

 

  지난 7월 28일 종합사회복지관 민간 위탁에 대한 의회의 동의를 받고  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 공개 모집을 통해 각 각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의 수탁 운영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탁자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공무원과 전문가, 복지관련 시설 대표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수탁신청 법인의 사업 설명 청취, 질의 응답, 수탁운영 계획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참고하여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 공신력, 종합의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했다.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음봉산동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으로 선정됐으며, 각 법인은 오는 28일까지 시와 위·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을 하게 된다.

 

  유지원 사회복지과장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운영 주체가 선정된 온주·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주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