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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배방고, 점심시간을 활용한 작은 예술제 인기


  배방고등학교(교장 우길동)는 지난달 30일, '청솔관’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작은 예술제'를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예술제에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합창, 관현악 앙상블, 밴드, 치어리더(그린나래) 공연 등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관람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한 학생은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뿌듯해 했다. 공연을 관람한 조유진 학생도 '관현악 앙상블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의 선율에서 가을날의 풍요로움과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며 감동의 작은 예술제였다'고 했다.

 

  학교 관계자는“앞으로도 동아리 발표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예술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