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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 의대 해부학교실 석사과정 정지헌씨, 전수정씨-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의과대학 석사 2년차 대학원생들이 국내 저명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소속 석사과정 대학원생 정지헌(남, 27세), 전수정(여, 26세) 씨는 최근(15일부터 17일) 개최된 제64회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김덕수 교수의 지도하에 발표한 논문이 각 각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정지헌(남, 27세)씨는 ‘간질중첩증 해마에서 Phospholipase C (PLC)의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에서 간질중첩증이 발생한 뇌의 해마에서 Phospholipase C (PLC)의 아형인 β-1 (PLCβ-1) 발현 패턴 및 신경세포내 calcium 농도변화에 따른 신경세포의 과흥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혀냈고,

 

  전수정(여, 26세) 씨는 ‘뇌졸중 발생 후 해마에서 Phospholipase C beta-1 (PLCβ-1)의 발현변화 및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에서 뇌허혈 발생 후 뇌의 인지 및 정서기능 변화에 따른 Phospholipase C beta-1의 역할에 대한 연구 및 뇌허혈 발생 후 해마에서 나타나는 지연성신경세포사의 과정에서 PLCβ-1의 작용기전에 대해 밝혀내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내저명학술대회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이나 박사과정에 있는 연구원들과 경쟁하여 석사 2년차 대학원생으로서는 받기 어려운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뇌손상과 간질 발병 원인 규명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