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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발 끝에 새기는 내 고장 역사


  둔포중학교(교장 정대수)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3학년 대상으로 ‘내 고장 둔포땅 밟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내 고장 둔포땅 밟기’는 내가 성장한 둔포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어떤 일이든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자신감과 모든 것을 포용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큰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출발하여 염작초→관대초→남창초→둔포초 등 학생들의 모교인 둔포면 내 4개 초등학교를 경유하여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총 30Km 거리를 도보체험하면서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하였다. 올해엔 작년과 달리 1일차 체험 후 학교 야영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한 후 2일차로 이어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 번 행사가 단순히 도보체험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 고장의 역사를 이해하고 내 고장 둔포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서 내 고장의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