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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설화중, 맹사성 골든벨 대회 개최


  설화중학교(교장 이재갑)는 지난 20일,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맹정승 골든벨 대회를 온양문화원 주최로 개최되어 종친회, 학부모회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됐다.

 

  고불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꾀하고자 매년 아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골든벨 대회가 올해는 설화중학교에서 열려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과 함께했다.

 

  설화중학교의 200여명의 학생들이 미리 선정되어 맹정승과 관련된 내용을 사전지식으로 쌓은 후 ○, × 문제로 80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어 칠판에 주관식 문제를 푸는 본격적인 골든벨 대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대회 준비도가 높아 본격적인 80명을 선정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으며, 골든벨에 이르기까지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열기가 대단했다. 또한 대회 중간 행운권 추첨과 함께 학생들이 함께 즐기며 꾸미는 장기자랑 공연도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2학년 우경주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얻었으며 이에 상장과 함께 3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결실로 총 15명의 학생들이 2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아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분위가가 좋고, 긍정적인 호응과 적극적인 자세로 전체적인 대회 운영이 순조로웠다.

 

  이번 ‘맹정승 골든벨을 울려라’를 통해 설화중학교 학생들은 보다 바른 인성을 기르고 아산에 대한 고향 사랑의 마음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