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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태안여중과 현장체험교육 실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2년 ‘주산학글로컬공동체 선도대학’을 대학 비전으로 선포하고, 지역화, 국제화, 산학공생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된 태안여자중학교(이하 ‘태안여중’)와 함께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체험교육'은 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진로동기 부여를 위해 3회에 걸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지난 9월18일에는 선문대학교 경찰행정법학과, 국제레저관광학과, 무도경호학과, 언론광고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태안여중을 방문하여 적성검사, 학과 소개 및 전공소개, 그리고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또한 9월25일에는 태안여중생들이 선문대학교를 방문하여 학과별 체험학습 및 간담회에 참가하였고, 최일구 전 MBC 앵커의 ‘내꿈은 내꿈일까?’,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숨겨진 진실을 찾는 직업’의 TED강연을 듣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월2일에는 태안여중생과 선문대학교 해당학과 교수들이 체험학습을 위해 충남지방경찰청, 무창포 비체팰리스, 청와대 사랑채, tv조선 등을 견학하고, 현장감이 생생한 프로들의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태안여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진로설계 및 진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선문대 유학수 입학관리처장(러시아어학과 교수)은 “지역사회의 꿈나무들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직업과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교육부는 2016년 모든 중학교에 전면 실시한다고 올해 5월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