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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가족 문학기행' 남한산성 찾아


- 아산도서관, 남한산성 가족 문학기행 -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지난달 28일, 도서관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을 찾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민족의 혼을 지킨 유서 깊은 문화지로서 여러 작가들에게 많은 문학적 영감을 준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남한산성 행궁과 남한산성 둘레길을 둘러보며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주5일제 수업에 맞추어 주말에 실시한 이번 문학기행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혜숙(아산도서관 독서회 회장)씨는 “책을 읽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 특히 주말 나들이 겸 우리 문학과 역사를 자녀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좋은 문화체험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