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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추석 연휴 식중독 예방 비상대책반 운영

  아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편성 운영한다.

 

  시는 이례적으로 추석이 빨리 찾아오는 등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위험 지수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2인 1조로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학교와 집단급식소, 가정에서의 음식 보관 관리 소홀로 의한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교와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실태 점검과 움식재료 보관, 조리, 소독,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단체급식에 납품되는 음식재료 수거검사 등 식중독 원인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추석 음식이 변질하지 않도록 가정과 식당에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