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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호서대,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 대상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응용통계학과 ‘베스트가이더’팀이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열린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에서 대상(전국 1위)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548개 팀, 총 1119명이 참여하였다. 1차 예선을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2차 최종 본선에서 각 팀의 예측 모델 개발과정과 마케팅 계획수립방안의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는데, 호서대 응용통계학과팀이 명문대학들을 제치고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대상 상금으로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제2회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 대한산업공학회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SK텔레콤, SAS코리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 한국통계학회, 데이터솔류션 후원으로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센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관광관련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향후 관광산업의 핵심 연구개발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제를 개발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대회를 관광분야의 숨어있는 유능한 데이터 마이너를 발굴하고, 관광산업의 빅 데이터 분석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통계 및 데이터 활용을 확산하는 창구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태 교수(응용통계 학과장)는 “이번 대상은 지방대학 통계학과의 대표적인 성공적인 모델로서, 차별화된 데이터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학과 교육목표에 맞추어,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는 열정과 학과 교수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응용통계학과는 국내 최고의 학과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