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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해 읍·면·동 마을단위로 문해교육 신청자를 모집, 대상마을을 선정해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7일 하반기 문해교실 개강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읍·면·동에서 24개소를 운영 중이다. 수업은 주 2회에 걸쳐 매 2시간씩 25주(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학습 의지가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 교육에도 참가한 황 어르신은(여, 83세) “이 나이에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며 문해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유선열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단지 글을 읽고 쓰는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생활문해교육(스마트폰교육, 치매 예방, 은행업무 등)을 병행하고 있어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비문해자들의 사회적·문화적 생활 향유에 기여하고 학습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해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아산시 평생학습관(☎041-537-3908)에서 가까운 교육처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