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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산시, 노장부 대통령기전국축구대회 전국 2위


  국민생활체육 아산시 축구연합회(회장 박성관) 아산 OB·FC(50대. 회장 김희세)노장부 축구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대통령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전국 2위라는 쾌거를 올렸다.

 

  아산 OB FC는 4일 개막식에 이어 5일 열린 개막전에서 울산광역시에 3대 1로 예선을 통과 6일 열린 8강전에서 복병 경상북도를 맞아 1대 1무승부로 피말리는 접전 끝에 PK로 4대3으로 힘들게 승리 하고 4강전에서 충북 증평군에 2대0으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 강호 서울시 팀에게 3대 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아산시 최초로 전국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전국 2위 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축구 불모지인 아산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주었으며 아산 OB FC 배옥산 선수(60)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는 아산시, 아산시축구협회, 연합회, 아산시 생활체육회등에서 아산시 최초로 전국대회인 대통령기대회에 참가하는 아산 OB·FC의 선전을 기원하며 훈련용품과 야식비를 지원하는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결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아산 OB·FC는 지난 2013년 충남도지사기, 충남축구연합회장를 우승으로 이끌어 이번 대통령기 전국축구대회에 참가했으며 예산군은 40대(장년부)에 출전 전국 8강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83개 클럽선수·임원등 2,500여명이 5∼6일에 걸쳐 진행,  여성부와 직장인부, 장년부(40대), 노장부(50대), 실버부(60대), 황금부(70대)등 6개부에서 리그와 토너먼트로 펼쳐졌다.

 

  여성부는 서울 송파구, 직장부는 경남 넥센타이어 직장클럽, 장년부(40대) 경기남 안양시, 노장부(50대) 서울남 양천구, 실버부(60대) 경기남 안양시, 황금부(70대)는 서울북 동작구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경기도 연천군은 스포츠를 통한 주요관광지 홍보를 위하여 전곡선사박물관, 전곡리유적, 허브빌리지 등에 대하여 무료입장을 추진하여 각 시도 선수단과 임원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희세 OB FC회장은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장을 힘차게 누비며 그동안 갈고 딱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값진 준우승을 하여 우정과 친목을 돈독히 하고 애향심을 드높이는 뜻깊은 대회다" 며 " 생활체육 축구동호인이 승리만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증진 시키고 회원간의 화합과 질적 양적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