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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국민행복IT 경진 대회 성료


  아산시가 정보 소외계층의 능력 향상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4 국민 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보화 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의 AT센터에서 열린 2014 국민 행복 IT 경진대회(정보화제전) 본선에서 아산시 대표로 출전한 고인숙(44, 여), 왕위펑(33, 여)씨가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408명(장애인 102명, 고령자 168명, 결혼이민자 120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그간 배운 실력을 겨뤘다.

 

  동상을 받은 왕위펑 씨는 “한국으로 시집와 개인능력 개발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고 여러모로 좋은 일만 있다”며 "도움을 준 아산시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정보화교육의 동기와 성취감을 고취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온 대회로 지난 5월 예선을 걸쳐 본선 출전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