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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자유학기제 생생토론 성황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지난 13일,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충남교육청 관계자, 아산시 중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협약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충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생생토론」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꿈을 키우고 끼를 찾는 행복한 학교교육” 이라는 주제로 2014학년도 자유학기제운영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2014학년도 온양용화중, 송남중, 아산중 3교에서 1학년 2학기에 자유학기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로 확대될 자유학기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이 행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자유학기제 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아산중 학부모 최화옥)는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학력이 저하될까봐 우려했었지만 오늘 토론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입시성적위주의 학력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적성과 재능을 탐색하여 꿈과 끼를 찾아 재능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바르게 이해하게 되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