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대동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숙선)가 지난 1일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수거 처리했다.
이날 분리수거는 1년간 각 가정에 모아 둔 빈 병, 캔, 폐비닐, 고철 등의 재활용 쓰레기 12톤을 마을회관으로 옮겨와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시행했다.
분리수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13만 원가량으로 부녀회 자금으로 조성해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비용으로 지출할 예정이다.
윤숙선 부녀회장은 “매년 일자를 정해 놓고 분리수거를 시행하니 마을의 쓰레기 적치장이 1년간 깨끗하고, 자원 재활용과 더불어 어르신 경로잔치 비용에도 보탬이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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