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외암민속마을관리소(소장 이춘근)가 지난 19일 외암1리 마을회관에서 송악면 외암1리(이장 이규정)와 1부서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시행하고 있는 1부서 1촌 자매결연 사업의 하나로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에 외암민속마을관리소가 신설되면서 시행됐다.
송악면 외암1리는 마을 대부분이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마을로, 총 80여 세대, 2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주민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이해하고 돕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행됐다.
이규정 이장은 “우리 마을은 국가지정문화재가 마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마을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유산의 보존·발전과 더불어 마을 주민이 더 편안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암1리 마을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번기 일손 돕기와 애로사항 점검 등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마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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