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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가족인형을 상담에 활용해요!

 

  아산지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월례회의 시간에 상담 도구로 활용할 가족 인형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제작했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 Wee센터가 11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월례회의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겨울방학부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온 가족 인형들을 자랑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월례회의에서 이어져왔던 이론적인 연수와는 달리 올해 아산지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상담의 도구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가족인형을 만들었다. 학생상담봉사자가 가족 구성원 인형 하나마다 염색은 물론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 인형에 대한 애착은 물론 상담에 대한 대단한 열정도 엿볼 수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현장에서 집단상담 활동을 진행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정서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아산지역의 회원은 “ 정서상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가족과의 문제가 쉽게 발견되는데, 그럴 때 직접 만든 가족인형을 활용해서 상담을 진행하면 학생들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 상담과정에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