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자동차 스마일운전기사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시행
아산시가 대중교통 서비스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분기별로 친절 운수업 종사자를 선발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 ‘아산시 여객자동차 스마일운전기사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했다. 조례는 2016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친절아산만들기 추진운동의 하나로 운수업 종사자들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아산시를 방문하는 타 지역 시민들에게 친절 아산, 관광 아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친절 운수종사자는 시민들의 제보와 해당 업체 및 노조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경미한 교통규칙 위반행위시 처벌기준을 경감하고, 매년 가장 친절한 운수종사자는 “스마일 운전기사”로 시장 표창과 해외견학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운전기사의 친절은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행의 첫 번째 과제”라며 “친절한 시내버스·택시 운행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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