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올림픽 출전한 김해진, 박소연 등 국가대표 총출동 -
아산시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피겨 예비 메달리스트들을 만날 볼 기회가 생겼다.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종목이 아산시 빙상장에서 열림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피겨 꿈나무들이 대거 참여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김해진(16위), 박소연(21위) 선수를 포함한 피겨국가대표선수 전원이 각 소속 시도 대표로 출전한다. 그 외에도 스위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11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최진주(클라우디아 뮬러, 현 국가대표 상비군)선수도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소치올림픽으로 인해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폭해 이순신빙상장이 연일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런 관심을 이어받아 빙상종목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경기력을 갖춘 피겨, 쇼트트랙 선수가 배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산시에서는 이서현(온양풍기초 3학년) 학생과 임수연(배방초 6학년) 학생이 충청남도를 대표하여 초등여자 싱글-D조에 출전했다. 어린 선수들의 출전은 성적을 떠나 그동안 단국대학교 남자대학부 성적으로만 명맥을 유지해오던 충남 빙상계에 새로운 시작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빙상 경기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http://winter.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 이순신빙상장은 충청남도 유일의 동?하계 복합체육시설로 2012년 7월에 개관해 매년 10만 명 이상의 이용객과 4,400여 명의 연간 누적 교육생이 찾는 지역의 명소이며, 함께 자리한 이순신체육관도 ‘아산 우리카드 한새프로배구단’의 홈경기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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