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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여성회관, 도고면 석당리와 자매결연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여성회관(관장 오차남)과 도고면 석당리(이장 서창배)가 지난 24일 석당리 마을회관에서 1부서 1촌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시가 시행하고 있는 1부서 1촌 자매결연 사업의 하나로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에 여성회관이 신설되면서 시행됐다.
 
  도고면 석당리는 아름다운 도고저수지를 안고 80여 농가 160여명의 주민이 논농사와 밭농사를 하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며, 여성회관은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2014년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조직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농촌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마을주민과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고령화된 농촌지역을 위하여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만들고자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아산시의 1부서 1촌 자매결연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이 잘 살 수 있는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상호교류를 통하여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협약을 맺게 됐으며, 앞으로 여성회관과 석당리는 재능기부, 마을행사참여, 문화행사 함께 참여하기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을주민과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 이장은 “석당리는 마을주민 대부분이 수도작을 하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데 앞으로 여성회관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로 이어졌음 한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앞으로 석당리 마을행사 참여, 일손돕기 등 주민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마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