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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개인정보 누출 주의 교육 실시

- 국민의 알권리실현으로  원문정보공개 시행대비 -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원문정보공개 정책이 시행되는 것에 대비해 "개인정보 누출 유의" 교육을 실시했다.
 
  원문정보공개란 정보공개를 할 때 정보의 어떤 가공이나 편집 없이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안전행정부는 공공기관에서 생산된 공공문서 중 공개로 설정된 문서들을 원문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은 2015년 3월부터 원문정보공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문서 생산할 때 개인신상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실시되었다. 교육 내용은 문서 공개여부 분류 철저, 관행적인 비공개 설정 지양, 정보목록을 작성할 때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을 마치고 아산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투명한 행정 구현과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선영 교육장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누출로 온 나라가 홍역을 앓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며,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가운데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도록 직원들은 견마지로(犬馬之勞)를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