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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읍, 면, 동

전국체전준비단,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송악면 수곡1리와 상호교류 기대 -
 
  아산시 전국체전준비단(단장 이종택)과 송악면 수곡1리(이장 김영진)가 지난 17일 수곡1리 마을회관에서 직원과 마을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서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시행하고 있는 1부서 1촌 자매결연 사업의 하나로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시 전국체전준비단이 신설되면서 시행됐다.
 
  1부서 1촌 자매결연 사업은 농도상생(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활동을 증진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체전준비단은 이런 기본적인 사업목표를 기반으로 1부서 1촌 자매결연에 앞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마을을 선정하고자 수소문한 끝에 송악면 수곡1리 마을이 농사에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자매결연을 협약을 맺게 되었다.
 
  김 이장은 “우리 마을은 고추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데 마을에 젊은 사람들도 없고, 작년 같은 경우 고추값도 많이 떨어져 인력을 구하기 너무 어려워 수확을 하지 않은 농가도 많았다.”며, “이렇게 전국체전준비단에서 도와준다니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국체전준비단장(이종택)은 “마을 행사나, 마을 일손이 부족할 때 언제든 나서서 도와드리겠다.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는 결심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전국체전준비단에서는 앞으로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마을행사참여,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송악면 수곡1리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