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지난 26일 센터에서 ‘축산농가 부모와 자녀가 하나 되는 힐링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부모 세대와 자녀들이 함께 일하면서 생긴 세대간의 생각과 가치관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전문가 T&D Partners 이민영 박사를 초빙해 '대화와 소통을 통한 마음의 벽 허물기', '서로에 대한 진심을 다한 마음 전달'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농장을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영 강사는 "흔히 느끼는 세대갈등은 부모가 답습한 결과를 자녀에게 강요할 때 일차적으로 세대 차이를 느끼게 되며 이것이 대화로서 해소가 안 될 때 갈등이 골이 깊어지게 마련" 이라며 대화를 통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류수일 낙농가는 "가업을 잇는 아들이 그동안 표현을 하지 않아 잘 몰랐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지금까지는 내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아들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후계 축산인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농장경영을 위하여 세대간 갈등해소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더 많은 후계 축산인들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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