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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 하루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27일,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율강복지재단의 「이웃에게 사랑을」후원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 Hello! Afriend(헬로! 아프렌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아산저축은행 율강복지재단(이사장 홍승덕)으로부터 아산시의 교육적 취약성을 지닌 학생 12명을 위한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으며, 관내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해 지원될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율강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아산의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100여명의 학생을 지원해 왔다.
 
  또한, 아산 지역의 초·중학생 79명이 참여한 정기후원금 1,25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동환) 측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빈곤과 기아로 힘들어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학생들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Hello! Afriend(헬로! 아프렌드) 캠페인에 아산 관내 14개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선영 교육장은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앞장서서 실천하시는 지역기관의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학생들이 나눔과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