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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중,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은 바른 품성 5운동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손 모아 봉사 동아리'를 조직해 운영 중이다.
 
  교과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소홀해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학부모가 함께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는 취지하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일, ‘다손 모아 봉사 동아리’단원들이 현충사에 모여 이충무공 참배를 통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오랜만에 모자가 함께 봉사도 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자가 함께 하는 봉사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다손 모아 봉사 동아리’는 지역사회 봉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기적으로 고아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발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아침에는 교문 맞이, 점심시간에는 교내 순회, 하교 시 교외 취약지구 순회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대식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